웃찌(uzzi)
단콩(DANKO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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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부대비용 및 부가세 별도)
■'무슨 일이 있어도 ! 웃는 얼굴 ! [오늘도 웃찌는 웃지!]
■ 새로운 ‘공감 일상’ 카테고리 의 캐릭터를 만들다
■ 배경 스토리: 젊은 친구들은 왜! 쌀로 만든 떡을 별로 안좋아할까?에서 출발점을 가졌습니다. 웃찌 캐릭터의 큰 목표는 사실 떡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. o우리는 일반적으로 말랑하고 귀여운 모습을 좋아합니다. 젊은 세대들은 왜! 쌀로 만든 떡을 별로 안좋아할까?에서 출발점을 가졌습니다.
웃찌 캐릭터의 큰 그림은 사실 떡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. 캐릭터 자체(모찌)를 좋아해달라! +전통 떡(우리의 떡)을 알리는 의미를 가진다.
■일상이 버겁고 삶이 무거운 당신의 몸+마음+정신 건강 살뜰히 챙기기
본격 아드레날린 자극(뽐뿌) !
다양한 곡물이 가득한 곡식 섬의 ‘쫀득 방앗간’에서
어느 날과 다를 것 없이 한가롭게 책을 베개삼아 낮잠을 자고 있던 웃찌!
머리에 툭! 하고 떨어져 단잠을 깨웠다.
오래 잠들었던 탓일까? 그만 얼굴에 책이 찰싹-하고 붙어버렸다.
허둥지둥, 방방 뛰다가 나이가 지긋하신 치쥐(치즈+쥐)선생님께서 웃찌를 도와주며,
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하게 되는데..
그 책에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.
‘나랑은 너무 다른 이 친구들과 친구가 되고싶어!‘
곧바로 짐을 챙겨, 친구들을 만나러 곡식 섬에서 탈출을 시도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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