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콤한 브랜드 투시 롤

투시 롤 (Tootsie Roll)은 미국에서 유통되는 초콜릿 느낌의 사탕이다. 1907년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캐러맬이나 태피와 유사한 느낌이지만 딱 이렇다고 빗댈 만한 사탕은 아니며 녹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.[1] 투시 롤은 미국 시카고의 투시 롤 인더스트리에서 제조한다. 또 미국에서 사상 처음으로 사탕 하나만 개별 포장해 싼값에 판매한, 일명 '페니 캔디'에 속하는 제품이기도 하다.[2]미국에서 파는 투시 롤에 들어가는 재료로는 설탕, 옥수수시럽, 팜유, 탈지 연유, 카카오, 유청, 레시틴, 합성착향료 등이다.[3] 2009년에는 미국 유대인연합에서 코셔 인증을 받았다.[4]기본맛인 코코아맛 투시롤 외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맛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들을 투시 프룻 츄 (Tootsie Fruit Chews)라 부른다. 체리맛, 오렌지맛, 바닐라맛, 레몬맛, 라임맛 등이 있으며, 각각 붉은색, 주황색, 파란색, 초록색 포장지에 감싼다. 투시 프루티는 이보다 더 많은 종류가 있으며 딸기, 라즈베리, 포도, 청사과, 바나나베리, 스무스체리, 핑크레모네이드, 루트비어, 크랜블루베리, 수박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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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otsie Roll

치킨라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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